X-레이 검사와 달리 양의지와 민병헌 모두 골절이 발견됐다. 두산 관계자는 "민병헌은 우측 약지 골절상을 당했다. 양의지 역시 좌측 다섯번째 손가락 미세 골절이 발견됐다"고 밝히며 "두 선수 모두 수술은 필요없으며 보조기 착용. 정확한 치료기간은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