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쿠르트와가 레알로 떠날걸로 보이면서
알리송 영입에 간절한 상태이다.
리버풀이 62M파운드를 이미 공식 제의했다고 BBC뉴스가
떴으나 첼시는 70M파운드 지불을 준비 중이며
로마에 협상팀을 파견하였다.
리버풀의 제의는 53M플러스 옵션 9M파운드 였던걸로 보이며
첼시는 레알에게 월드컵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쿠르트와 이적료를 50M파운드를 요구할것으로 보인다.
로마는 리버풀에게 살라를 싸게 넘겼다고 생각하며
이번 알리송 이적건에 있어 강세를 보이기로 결정했다.
첼시가 알리송에 접근을 발동하며 리버풀의 알리송
이적이 멀어졌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alisson-still-wanted-chelsea-who-12936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