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ianlucadimarzio.com/it/juventus-visite-mediche-per-il-giovane-makoun
유벤투스는 이제 또 하나의 젊은 유망주를 데려왔습니다. 2000년생으로써 베네수엘라에서 태어나 자랐고, 카메룬 출신에 벨기에 여권도 가지고 있는 아버지를 둔 크리스티안 프레드릭 바요이 마쿤 레이예스는,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왔던 날과 똑같은 날에 마찬가지로 토리노로 왔었고, 오늘 J Medical을 방문하여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 마쿤은, 나이로는 U-17임에도 U-20 월드컵 결승에도 이미 출전한 바 있습니다. 아스날과 레알 마드리드도 선수의 영입에 관심을 가졌었지만 승리한건 유벤투스였습니다.
- 디 마르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