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LG~7위 KIA '3경기 차'... "선발이 버텨야" 프로야구 가을야구 경쟁이 무더위만큼 치열합니다. LG의 내림세, 삼성의 오름세가 맞물리면서 중위권이 두터워졌는데, 선발 투수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본격적인 2연전이 열리는 이번 주, KIA-넥센, 삼성-LG, LG-넥센 등 중위권 팀들의 맞대결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http://www.ytn.co.kr/_ln/0107_20180806193004555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