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tiano Ronaldo was claimed to have smashed an Everton supporter's phone  

The incident took place in the tunnel after Man United's 1-0 loss to Everton

Merseyside Police have confirmed they are investigating an incident 

Ronaldo, 37, has since taken to social media to apologise for the 'outburst' 

Sarah Kelly, accused Ronaldo of smashing her son's phone out of his hand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에버턴 서포터의 전화를 박살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가 에버턴에 1-0으로 패한 뒤 터널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머지사이드 경찰은 어떤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37세의 호날두는 그 이후 소셜 미디어에 '폭발'에 대해 사과했다. 

새라 켈리는 호날두가 아들의 전화기를 손에서 빼앗았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