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케이힐은 첼시가 44.2m 파운드의 루가니 이적에 가까워지며 6년만에 첼시를 떠날준비가 되어있음
티보와 아자르는 월드컵때 인터뷰 때문에 모두가 나갈것을 예상했지만 케이힐은 저번 시잔 출전 시간이 적어 이적을 원하고있음
2012년 볼턴에서 7m 파운드에 이적한 케이힐은 첼시에서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음
콘테는 저번 시즌 24경기를 주었기에 사리 또한 그를 남게 설득하긴 어려울것으로 보임, 케이힐 계약은 1년 반 남았고 첼시는 뉴캐슬의 라셀리스 또한 주시중
하지만 일단 첼시의 주 목표는 벨기에 듀오를 붙잡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