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첼시로 이적하고 저번시즌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 임대되어 뛴 마리오 파살리치는 세리에로 복귀합니다.
일주일 내로 모든 이적협상이 마무리되면 파살리치는 곧바로 아탈란타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파살리치의 임대는 15m 유로의 이적조항이 포함되있습니다.
아탈란타는 처음 영입에 뛰어든 피오렌티나의 경쟁에서 이기면서 전 AC밀란 소속이었던 파살리치를 데려오는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아탈란타는 추가적으로 아스날의 어린 미드필더 99년생 블라드 드라고미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