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역꾸역 어케든 버티고 버텨서 5이닝 잘 먹고 빠따들의 도움으로 10승 챙겼네요. 휴가 때 건강한 2세를 만나 행복한 시간 보내고 돌아와서 분유버프 좀 받기를 바랍니다. 간만에 타선이 일을 하면서 편하게 경기를 마무리했네요. 그저 빛경학! 그저 호잉호잉! 후반기 시작을 깔끔하게 출발합니다. 뉴페이스 선발도 빨리 보고 싶네요. ㅎㅎㅎㅎ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