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urfourtwo.com/sg/features/son-heung-min-and-ben-davis-face-military-service-conundrum
이주 초에 한국 u23팀 감독인 김학범은 14일부터 시작하는 2018 아시안게임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감독은 어떤 선수를 데려가야하는지 결정해야했습니다
선택되지 못한 선수들은 대단히 충격에 빠졌을것입니다
김학범 감독에게 좀더 고려해야할 다른것도 있었습니다. 태극 전사들이 금메달 획득에 성공한다면.
그들은 부가적으로 28세 전후에 부과되는 21개월간의 군복무의무에서 자유로워질수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주 큰 포상입니다
(유럽과 한국의) 기사의 헤드라인들은 대부분 손흥민을 둘러쌓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훌륭한 시즌들을 보낸 26세의 이선수는 점점 큰 역경의시간에 가까워오고있습니다. 만약 손흥민이 아시안게임 우승에 실패할경우 내년 혹은 그다음해 안에 그의 고국으로 군복무를 위해 돌아가야합니다. 그것은 현 아시아 최고의 빅네임 플레이어에게 이상적인 상황은 아닐겁니다
손흥민은 현재 최상위레벨 (빅리그 챔스팀)에서 뛰고있고 내년 혹은 2년후에 고국리그와 아시아무대로 가는것은 그의 유러피언 커리어를 끝내버릴것 입니다.
물론 K리그에서의 2시즌을 뛰고 전역한 후 , 손흥민의 나이가 30살일때에도 유럽팀들의 오퍼가 있겠지만
그팀들이 현재수준 (토트넘 혹은 빅리그 챔스팀)은 분명히 아닐것입니다
이것(군복무) 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기사에는 벤자민 데이비스라는 풀럼진출 싱가포르이야기도)에는 그들의 조국에서 부여한 의무때문에 커리어와 교육이 중단될 수 밖에 없는 수백만의 남성들이 있습니다. 단지 손흥민이 축구를 한단 이유만으로는 그가 그 의무로부터 자유로워질수는 없습니다
손흥민의 국가대표 선배 공격수 박주영은 2012년 아스날에 있을때 그의 군복무를 10년간 연기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지지하기도했지만 박주영은 엄청난 비난을 받아야했습니다. 손흥민은 군팀인 상주상무에서 플레이 하게될것입니다. 축구적 특기로 선택받을경우며 그보다 더 나쁜 경우(k3, 현역 일반병)이있습니다
이 기사는 축구선수들이 징병유예나 연기를 받지 말아야한단 소리가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들(유럽인)이 생각하는것보다 싱가포르와 한국에 이 문제는 더 복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