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순위
반할, 보아스
3순위
할릴호지치
1, 2순위 근거:
양측 모두의 강력한 비밀주의와 축협의 뜬금포 보도자료(억측 자제하고, 공개되면 피해보니 비공개!)
김판곤 부회장겸 위원장이 말한 축구대표팀 전략방향성.
3순위 근거:
1순위였으면 이미 한국에 들어와있었을듯. 성공적 커리어라는 부분에서 의문부호가 따르지만 일단
수비축구는 아님;; (그냥 저 보도자료 나오기전 주요 언론에서 언급되던 인물들 중에서 추리다보니
둘 밖에 안나와서 집어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