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도니아에서 팀의 유로파 경기가 열리기 전에 한 아이를 인종적으로 학대하는 것으로 보이는 한 팬의 모습이 드러난 후에 레인저스는 스코틀랜드의 경찰과 접촉했다.
클럽 팬들에 의해 SNS에서 비난 받고 있는 그 장면은 그 남자가 마케도니아 아이들에게 "White Power!"를 외치며 끝난다. (백인 우월하다 는 뜻인듯)
이날 1차전에서 FK 스코페와 0:0의 스코어를 기록 했다.
레인저스는 "적절한 조취를 취할 것" 이라고 공식 성명을 발표하였다.
더불어 "이러한 행동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 이라며 스코틀랜드 경찰과 접촉했다.
스코틀랜드의 경찰청은 "그 장면을 마케도니아의 경찰관에게 알리고 수사에 적극도움을 주고있다."고 했다.
Charity Show Racism the Red Card 측은 "그 장면에서 인종차별주의와 비 인간적인 행위에 대해서 넌더리가 난다."라며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해달라고 부탁했다.
원문링크 : http://www.bbc.com/sport/scotland/4488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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