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클롭 “좀 쉬라고, 미친” (Feat.헨더슨)
클롭은 헨더슨을 설득시키기 위해서, 꽤나 애썼음을 밝혔다.
리버풀은 8월 12일, 웨스트햄과 새로운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헨더슨은 이에 자신이 출천할 수 있기를 바랐다.
위르겐 클롭曰
“헨도를 설득하는 것은 아주 힘든 싸움이었다, 그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이미 예상했다. 미친 녀석”
"I knew it would happen. On the phone, I said 'crazy'.
“헨도에게는 휴식이 필요하고, 그것은 그가 8월 5일에 팀에 합류할 것을 의미한다. 로브렌같은 경우는 6일이다.”
기타내용 : 휴가 복귀해서 훈련도 얼마 안 받고, 개막전 뛰게 하는 것은 오바다. 그런 경우는 가능한 한 없기를 바란다. 아놀드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월드컵 경기에 실제로 많이 출전한 경우가 아니다.
“아놀드, 그녀석도 일찍 복귀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특별하게 허락해줄 생각이다. 아마도 에비앙(프랑스 투어)에서 팀에 합류할 거다.”
[아놀드 = 2주 휴가 후 1주 일찍 복귀해서 프랑스 투어에 합류할 것으로 보임]
“근데, 솔직히- 확신은 잘 안 선다. 물론, 난 그들 모두와 함께하는 것을 원한다. 그치만, 시즌은 어차피 아주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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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역,의역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