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가 물론 어린 나이에 골도 넣고 10여분 뛰는 짧은 시간 동안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도 있겠지만, 특히 중거리 슛을 때리는 척하다가 자자선수 발밑에 정확히 떨어지는 패스를 기습적으로 당하고(?) 나서 어 이 친구 보통하니네 하고 느껴서 이지 아닐까 하는 느낌 아닌 느낌이 드네요 ㅎㅎ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