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15-20분 쯤 남았을 때 벤치의 손흥민을 카메라로 잡았을 때 손흥민이 경기에 뛰고 싶어 안절부절 하면서 옆의 의자를 잡고 흔드는 모습이 비쳤죠. 벤치에 앉아 있는게 그만큼 갑갑하고 뛰고 싶다는 건데 선수가 뛸 수 있는 상황이고 그만큼 뛰고 싶어하는데 선발에서 제외한건 배려는 아니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