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이탈리아에 따르면 첼시는 곤잘로 이과인 영입을 기대하며 유벤투스와 첫번째 접촉을 가졌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을 마치며 FFP 룰 때문에 선수를 팔 필요가 있다.
새로운 첼시 감독 사리는 2016년에 이과인이 유벤투스에 합류하기전 나폴리에서 함께 일한바 있으며 스카이 스포츠는 사리가 그의 영입에 집중할 것이라고 믿고있다.
첼시는 또한 엠폴리에서 사리와 함께했던 유벤투스 수비수 루가니를 노리고 있다.
사리는 이미 조르지뉴를 영입했지만 첼시는 1군에 또다른 영입을 원하고 있다
쿠르투아는 클럽을 떠날것이라고 예상하고 있고 스카이 소스에 따르면 첼시는 체흐의 재영입이나 슈마이켈을 원한다고 한다
지난 시즌 챔스 진출권 확보에 실패한 첼시는 아자르를 지키길 원하고 사리는 최근 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남길 원한다고 주장한바 있다.
사리는 "명확히 하자면 우리는 항상 최고의 선수를 지키고 싶다. 어떤 감독이든 이것을 원하며 어떤 클롭 또한 그러길 바란다.
하지만 몇일간 이적 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지 지켜봐야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