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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크리스마스 1위를 기록한 클럽들.
리버풀은 매번 1위를 해도 미끄러진다는 징크스는 지난해 깨버렸는데, 올해 또 재차 1위를 하네요.
생각해보니까 우승을 하려면 박싱데이를 잘 버텨야 된다가 아니라 박싱데이까지 잘 버텨야 한다가 더 알맞는 말인 것 같네요. 이 때까지 잘 버틴 클럽이 박싱데이 때 무너진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고 미끄러졌던 리버풀도 봄이 되서야 밀려났던 걸로 기억해서.
개인적으로 올해 우승도 리버풀을 찍어봅니다.
리버풀은 매번 1위를 해도 미끄러진다는 징크스는 지난해 깨버렸는데, 올해 또 재차 1위를 하네요.
생각해보니까 우승을 하려면 박싱데이를 잘 버텨야 된다가 아니라 박싱데이까지 잘 버텨야 한다가 더 알맞는 말인 것 같네요. 이 때까지 잘 버틴 클럽이 박싱데이 때 무너진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고 미끄러졌던 리버풀도 봄이 되서야 밀려났던 걸로 기억해서.
개인적으로 올해 우승도 리버풀을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