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EITB가 인용 보도를 했었으나 오늘은 최초로 본지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바스크 국영 방송국, BBC 느낌의 끝판왕
라포르테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뛸 것이다. 시티는 6년 계약을 오퍼했고 7.5m 유로의 연봉을 제시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라포르테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2년전엔 이적 성사가 안되었지만, 바로 지금 라포르테는 맨체스터 시티에게 'Yes' 라고 대답했다.
이 프랑스 수비수는 곧 빌바오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가 라포르테의 바이아웃을 지불만 한다면 이적은 내일 혹은 그 이후가 될 수 있다.
이 프랑스 수비수는 맨체스터 시티와 6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지금까지 어느 클럽도 라포르테 이적 상황에 대한 발표를 한 적이 없고, 선수는 이에 대한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Ferran Soriano님
주급을 봐선 라포르테ㅡ오타멘디 주전에
스톤스는 로테이션+3백으로 활용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
바스크 국영방송국에서 자체 발표했으니 이제 BBC랑 오피셜만 기다리면 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