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do Deportivo에 의하면 라비오가 psg와의 재계약을 거절했다. 대신 그는 클럽을 떠나길 원하며 바르셀로나가 그가 원하는 행선지라고 전했다.
라비오의 계약기간이 1년남았기때문에 psg는 라비오를 이번 여름에 팔아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나가는 것을 막을 생각이다.
보도에 따르면 라비오의 이적료는 40m 유로. 저렴하지않은 가격이지만 그의 계약기간이 1년남지않았다면 더 비쌌을 것이다.
유벤투수의 다른 타겟은 맨유의 폴 포그바고 아스날은 라비오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시 떠날 수 있는 앙고와 연결되고 있다.
http://amp.calciomercato.com/news/psg-star-refuses-contract-talks-amidst-barcelona-arsenal-and-juv-99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