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bc.com/sport/football/52521123
케빈 데 브라이너가 맨시티의 FFP 징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대항전 출전 2년 금지 징계가 확정된다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였네요.
"결과가 확정된다면, 그 때 가서 다시 모든 것을 검토할 것이다."
"1년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2년은 길다. 클럽은 우리에게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기다리면서 지켜보고 있다. 나는 팀을 믿는다."
케빈 데 브라이너가 맨시티의 FFP 징계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유럽대항전 출전 2년 금지 징계가 확정된다면 맨시티를 떠날 수 있다는 뉘앙스를 보였네요.
"결과가 확정된다면, 그 때 가서 다시 모든 것을 검토할 것이다."
"1년이라면 괜찮다. 하지만 2년은 길다. 클럽은 우리에게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길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기다리면서 지켜보고 있다. 나는 팀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