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현역 때 스틸야드에 다른 팀이 오면 정말 아무것도 못했다. 관중석과 그라운드가 10에서 15미터밖에 안 된다. 선수들의 대화, 심지어 욕하는 소리도 다 들린다” “내가 그 안에서 뛰다가 원정 벤치에서 경기를 보게 됐다. 원정팀 벤치 앞에 항상 해병대가 앉아 있었는데... 팬들 앞에 설 생각하니 묘할 것 같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