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지난 5700만 파운드의 오퍼 이후 6600만 파운드의 두 번째 비드를 넣었지만 거절당하였다.
이 금액은 리버풀의 영입 클럽 레코드에 거의 두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라이프치히의 회장은 케이타에 대한 7500만 유로(6600만 파운드)의 제안이 들어왔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들은 돈 때문에 선수를 팔지 않을 것이라는 확실한 태도도 밝혔다.
리버풀은 이제 다른 타겟으로 눈을 돌릴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아직 케이타 측의 확실한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적을 강행할지 여부는 알 수 없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19/liverpool-have-extraordinary-70-million-offer-naby-keita-rejected/am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