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레스터는 리버풀과 대니 워드에 대해 £10m에 합의했다.
레스터는 슈마이켈에게 진지한 경쟁을 제공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슈마이켈은 2011/12 시즌에 온 이후로 정기적인 선발이었다.
워드는 지난 2012년 겨울에 온 이후로 리버풀 1군에서 고작 3경기 출전에 그쳤고, 2016/17 시즌은 허더스필드에서 임대로 보내며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그는 슈마이켈을 직접적으로 대체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워드는 향후 며칠내로 메디컬을 진행하고 그의 개인 조건에 대해 레스터 측과 얘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슈마이켈이 킹 파워 스타디움을 떠날 것으로는 예상되지 않지만,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그는 첼시의 관심 대상이다.
첼시의 넘버원인 쿠르트와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에 연결되었고, 첼시는 체흐와 함께 슈마이켈을 그의 대체자로 고려하고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41642/leicester-agree-fee-with-liverpool-for-danny-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