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리코(레가네스) 그리고 나초 몬레알(아스날)은 레프트백 강화를 원하는 레알소시에다드의 최우선옵션들입니다
두개의 옵션들중 어느것도 배제하지는않지만
가능한빨리 협상을 진행하고싶어합니다
몬레알의 경우 이미 레알소시에다드측은 에이전트에게 1차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제안은 꽤나 긍정적이었습니다
몇몇 영국언론들이 아스날이 몬레알에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것이라고 보도하였지만
아스날이 협상의문을 열지않는다면 시작조차 못하게될것입니다
어찌되었던간에 몬레알 협상은 긴시간이 걸릴듯합니다
리코에게는 8m의 이적제안을 했으나
레가네스를 만족시키지못하는듯합니다
그들은 두번째 제안을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난 몇시간동안 레알마드리드의
테오 에르난데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나
그는 너무비쌉니다
일단은 리코와 몬레알에 집중하려합니다
http://as.com/futbol/2018/07/19/primera/1531992192_71313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