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VS 디죵 68분 교체투입
2/25 VS 렌 선발출장 77분 교체아웃
3/4 VS 파리 선발출장 56분 교체아웃
3/11 VS 낭트 71분 교체투입
3/18 vs아미앵 84분 교체투입
4/2 vs 니스 78분 교체투입
4/8 vs갱강 60분 교체투입
4/16 vs마르세유 결장
4/23 vs생테티엔 69분 교체투입
4/29 vs 캉 77분 교체투입 1골
5/6 vs리옹 74분 교체투입
5/13 vs몽펠리에 선발출장 71분 교체아웃
5/20 vs 모나코 선발출장 80분 교체아웃
부상이후 13경기 1골 0어시스트 4선발 8교체투입 1결장
출장 기록만 보더라도 부상 복귀 이후 팀에서 입지가 줄어든게 보이는데 폼이 부상 전보다 안좋아짐
후스코어드 세부스탯으로 보자면
2/20 디죵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 5.86(꼴찌)
2/25 렌 슛0회(꼴찌) 키패스1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4회(공동2위) 평점 6.11(7위)
3/4 파리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 승리1회(공동2위,5명) 평점 5.74(꼴찌)
3/11 낭트 슛1회(공동2위 4명)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5회(공동2위) 평점 6.38회(9위) 
3/18 아미앵 슛0회(꼴찌) 키패스1회(공동2위 3명) 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 6.13(13위)
4/2 니스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 6.18(7위)
4/8 갱강 슛1회(공동2위 3명)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1회(공동10위) 평점 5.84(11위)
4/23 생테티엔 슛0회(꼴찌) 키패스1회(공동1위 4명) 공중볼승리경합0회(꼴찌) 평점6.07(13위)
4/29 캉 슛1회(공동2위 3명)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 승리4회(3위) 평점 7.61회(3위)
5/6 리옹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5.85(10위)
5/13 몽펠리에 슛0회(꼴찌) 키패스2회(공동1위 3명) 공중볼경합승리 8회(1위) 평점 6.78(7위)
5/20 모나코 슛3회(1위) 키패스1회(공동5위 4명) 공중볼경합승리 7회(1위) 평점 6.88(3위)
부상이후 경기 출장기록임.
마지막 몽펠리에,모나코전 제외하곤 거진 교체로 나오고 별다른 임펙트 못보여준것이 맞음.
제공권에선 그래도 능력이 있으니 제공권 원하는 공격 간다면 석현준이 뽑힐수도있지만, 김학범 감독은 그것보다 
비슷한 스타일로 팀꾸리는걸 선호하는것 같고 ,이부분은 감독 선호도 차이.
부상이후 경기력 보면 석현준을 무조건 뽑아야한다 라고 말하기엔 상당한 어폐가 있음.
개인적으로 석현준은 유럽에서의 도전정신 때문에 보여준것 대비 팬이 상당히 많은 느낌. 
세투발 시절과 트루아 시절 전반기 제외하곤 국가대표에 뽑힐 폼을 보여준 적은 드물었고 
이번 월드컵,아시안게임 명단 관련 논란이 항상 있었는데 ,그시기에 오히려 본인이 부상으로 제폼이 아니였던 상황이라 
감독의 잘못보단 본인 몸관리의 문제가 있음이 맞음.
신태용은 오히려 석현준이 부상으로 와일드카드로 제몫을 못하는 상황임에도 리우까지 데려갔던 사람.
와일드카드가 부상으로 계속 교체로만 일정 시간만 소화할 수 밖에 없었죠.
락싸펌
+ 석현준은 그리고 원래 제공권이 장점이 아님. 앙리가 키큰데 헤딩못하는것처럼. 차라리 장점이 준족이면모를까.
2/25 VS 렌 선발출장 77분 교체아웃
3/4 VS 파리 선발출장 56분 교체아웃
3/11 VS 낭트 71분 교체투입
3/18 vs아미앵 84분 교체투입
4/2 vs 니스 78분 교체투입
4/8 vs갱강 60분 교체투입
4/16 vs마르세유 결장
4/23 vs생테티엔 69분 교체투입
4/29 vs 캉 77분 교체투입 1골
5/6 vs리옹 74분 교체투입
5/13 vs몽펠리에 선발출장 71분 교체아웃
5/20 vs 모나코 선발출장 80분 교체아웃
부상이후 13경기 1골 0어시스트 4선발 8교체투입 1결장
출장 기록만 보더라도 부상 복귀 이후 팀에서 입지가 줄어든게 보이는데 폼이 부상 전보다 안좋아짐
후스코어드 세부스탯으로 보자면
2/20 디죵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 5.86(꼴찌)
2/25 렌 슛0회(꼴찌) 키패스1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4회(공동2위) 평점 6.11(7위)
3/4 파리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 승리1회(공동2위,5명) 평점 5.74(꼴찌)
3/11 낭트 슛1회(공동2위 4명)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5회(공동2위) 평점 6.38회(9위) 
3/18 아미앵 슛0회(꼴찌) 키패스1회(공동2위 3명) 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 6.13(13위)
4/2 니스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 6.18(7위)
4/8 갱강 슛1회(공동2위 3명)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1회(공동10위) 평점 5.84(11위)
4/23 생테티엔 슛0회(꼴찌) 키패스1회(공동1위 4명) 공중볼승리경합0회(꼴찌) 평점6.07(13위)
4/29 캉 슛1회(공동2위 3명)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 승리4회(3위) 평점 7.61회(3위)
5/6 리옹 슛0회(꼴찌) 키패스0회(꼴찌) 공중볼경합승리0회(꼴찌) 평점5.85(10위)
5/13 몽펠리에 슛0회(꼴찌) 키패스2회(공동1위 3명) 공중볼경합승리 8회(1위) 평점 6.78(7위)
5/20 모나코 슛3회(1위) 키패스1회(공동5위 4명) 공중볼경합승리 7회(1위) 평점 6.88(3위)
부상이후 경기 출장기록임.
마지막 몽펠리에,모나코전 제외하곤 거진 교체로 나오고 별다른 임펙트 못보여준것이 맞음.
제공권에선 그래도 능력이 있으니 제공권 원하는 공격 간다면 석현준이 뽑힐수도있지만, 김학범 감독은 그것보다 
비슷한 스타일로 팀꾸리는걸 선호하는것 같고 ,이부분은 감독 선호도 차이.
부상이후 경기력 보면 석현준을 무조건 뽑아야한다 라고 말하기엔 상당한 어폐가 있음.
개인적으로 석현준은 유럽에서의 도전정신 때문에 보여준것 대비 팬이 상당히 많은 느낌. 
세투발 시절과 트루아 시절 전반기 제외하곤 국가대표에 뽑힐 폼을 보여준 적은 드물었고 
이번 월드컵,아시안게임 명단 관련 논란이 항상 있었는데 ,그시기에 오히려 본인이 부상으로 제폼이 아니였던 상황이라 
감독의 잘못보단 본인 몸관리의 문제가 있음이 맞음.
신태용은 오히려 석현준이 부상으로 와일드카드로 제몫을 못하는 상황임에도 리우까지 데려갔던 사람.
와일드카드가 부상으로 계속 교체로만 일정 시간만 소화할 수 밖에 없었죠.
락싸펌
+ 석현준은 그리고 원래 제공권이 장점이 아님. 앙리가 키큰데 헤딩못하는것처럼. 차라리 장점이 준족이면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