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스 1903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전반에 슈팅 한번 때렷다고 나오고

평점은 실베스트리, 수프라엔, 크레센지와 함께 6점.

나머지 선수들은 6.5 헨더슨이 7.5

짧은 코멘트:
터치가 경쾌햇다. 가속을 붙여 뛰어야 할 때와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고 실제로 그렇게 뛰었다.

이승우 없는 베로나의 코파 이탈리아 3라운드 상대는
시실리 '마피아' 팀인 카타니아.

3부리그 팀인데 c 그룹에서 지난 시즌 2위하고 플옾에서 패해 승격이 좌절된 팀이네요.

오늘 상대한 팀보다는 강팀인 듯.
경기 날짜랑 시간은 미정. 아마 12일?

마토스 디 카르미네 두 선수가 기량이 좋고 팀내 입지가 튼튼한 것 같고 예비 공격수 자원들도 항시 대기.

이승우도 아시안 게임 끝나고 정신 바짝 차려야할 것 같습니다. 후반에 공격수 중 디 카르미네만 교체 투입.

3톰을 여섯으로 운용. 한늠 부상이고 또 한늠은 입단한지 얼마 안됨.

헨더슨과 구스타프손이 중미
라리비가 중앙에서 거의 공미 역할.
세명 다 기량들이 좋다고...올 시즌 승격 여부는 이들 세명에 달렸다고 보는 게 정확할 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