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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몇 주전 이미 PSG - 네이마르 협상에 관해 경고받았었다.

  • 작성자: 사커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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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7
[스포르트] 바르셀로나는 몇 주전 이미 PSG - 네이마르 협상에 관해 경고받았었다.





- 바르셀로나는 항상 PSG가 바이아웃을 지불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어왔다.

바르셀로나는 몇주전, 네이마르의 측근과 PSG가 협상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는 브라질에서 네이마르, 그리고 그의 아버지와 가까운 사람이며, 네이마르와 PSG가 가까워지며, 바르셀로나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며 경고했다. 

그들은 진짜로 위험한 일이라며 경고했으나, 바르셀로나는 그가 휴가에서 돌아올 때까지 그에게서 직접 듣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협상은 훨씬 진전되었다.

첫번째 암시는 네이마르의 측근으로부터 나왔다. 그들은 우려했으며, 바르셀로나에서 계속하는 것에 뭔가 의욕을 잃었다. 

브라질로부터 바르셀로나 고위층에 직접적으로 전했고, 첫번째 트레이닝에서 이미 네이마르와 이야기했다. 

네이마르는 PSG에서의 생각을 갖고 투어 비행기에 올랐으며, 바르셀로나는 거의 그를 잃었다.

미국 투어에서 초기 일정에서, 바르셀로나는 그를 설득하기 위한 총 공세를 펼쳤다. 그때 당시에 브라질로부터의 정보는 명확해졌으며, 보다 사실에 가까워졌다.

그뿐만 아니라, 네이마르에게 PSG로부터 굳은 결의를 심어주는 오퍼가 들어왔다. 

그리고 가장 우려되는 것 : PSG가 네이마르의 바이아웃 €222m을 지불할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이다. 이는 바르셀로나가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다. 

그들은 코치, 선수들을 동원해 그에게 이야기했으며, 네이마르가 마음을 바꾼 듯 보였다.

하지만 지난 몇시간 상황은 되돌아갔고, 확실한 비관적인 전망이 드리우고 있다.


출처 :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barca-fue-avisado-hace-tres-semanas-las-negociaicones-neymar-psg-61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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