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6년 12월 12일 오리기는 웨스트햄전에서 2-2 동점골(48분)을 넣고 17/18시즌은 볼프스부르크로 임대를 갑니다
18/19시즌에 돌아온 오리기는 12월 3일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83분에 투입한 오리기는 90+6 추가시간에 극적인 역전골을 넣습니다.
18/19시즌 끝까지 알 수 없는 EPL 우승경쟁 속에서 2-2로 비기던 리버풀은 오리기를 73분에 투입, 83분에 3-2 역전골을 넣습니다.
바르셀로나 원정에서 0-3으로 패배한 리버풀은 홈에서 4-0으로 극적인 역전을 이룹니다.
이 때 오리기는 선발출전해 이른시간에 첫골(7분)을 넣어 분위기를 바꾸고 역전골(79분)을 넣습니다.
그 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58분에 교체출전해 78분에 2-0쐐기골을 넣습니다.
2019년 10월 31일 오늘 오리기는 62분에 4-4동점골과 90+4분에 5-5 동점골을 넣습니다.
결론
(오)늘도
(리)버풀은
(기)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