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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고 예열하는 기성용 “서울의 공격 패스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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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박진섭 신임 감독에게서 주장의 중책도 받은 기성용은 “선수로서 우승 욕심은 당연하다. 그런 목표가 없다면 나태해진다. 나 역시 올해는 우승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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