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ild.de/bild-plus/sport/fussball/bayern-muenchen/transfer-stau-56347670,view=conversionToLogin.bildMobile.html
제롬 보아텡 (타 클럽들과 협상 허용, 아직 오퍼 온거 없음) : 80m 정도가 아니면 클럽은 그를 보내주지 않을것. 하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준 퍼포먼스 이후 어떤 탑클럽도 제의 X
아르투로 비달 (바이언은 그의 판매로 돈을 얻고 싶어함, 고레츠카의 자리를 만들어야함) : 콘테의 위시리스트였지만 더 이상 콘테는 첼시의 감독이 아님. 맨유와 나폴리가 관심이 있으나, 그는 부상 중이며 지금 시점에서는 새 구단의 메디컬을 통과할수 없음.
티아고 (떠날수도 있으며 바르사 리턴을 원함) : 티아고는 바르사 리턴을 원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로페테기 감독이 그를 원하고 있음.
후안 베르낫 (별로 이적을 서두르지 않음. 내년에 자계로 높은 이적 보너스 받고싶어함) : 내년에 계약이 만료되며 내년에 이적한다면 높은 이적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이적을 서두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