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는 여전히 칸셀루가 떠난 라이트백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인테르가 지켜본 자원들 : 아틀레티코의 브르살리코, 맨유의 다르미안, 그리고 레버쿠젠의 베냐민 헨릭스.
아틀레티코와 맨유가 여전히 인테르의 조건을 받아들이는걸 주저하는 가운데, 베냐민 헨릭스는 레버쿠젠이 임대 + 완전 영입 옵션 조건에 문을 열어두었다.
하지만 그는 인테르에게 오직 세번째 선택지이다. 인테르는 그에 대해 관심 단계를 올리기 이전에 여전히 브르살리코와 다르미안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bayer-leverkusens-henrichs-emerges-as-possible-right-back-option-the-sit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