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노컷뉴스]신문선 "특정인과 감독 흔드는 것 경계해야"

  • 작성자: 결혼전으로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781
  • 국내기사
  • 2018.07.20

www.PNG [노컷뉴스]신문선 "특정인과 감독 흔드는 것 경계해야"
2010.6.18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165750





오범석 선수가 프리킥을 내주고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긴 했습니다만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축구는 11명이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이 한국 대패의 원인으로 작용했고 또 앞서 말씀 드렸지만 세 번째 골의 오프사이드 골,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것이기 때문에 선수 특정인이나 감독의 전술인 부분에 대해서 대패의 결과를 갖고 흔드는 것은 경계를 합니다.

(기사중 발췌)





이렇게 잘 아시는분이....

(정보)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허정무는 신문선의 대학(연세대)3년 선배이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3747 아시안게임 개막도 안 했는데 '최대 난적' 만난 야구대표팀 ,,, 07.27 772 1 0
83746 [연합뉴스]독일인 3명 중 2명 "외질에 대한 비판, 인종차별 때… 07.27 859 0 0
83745 [인터풋볼] EPL '뜬금 영입' TOP 5 07.27 1016 0 0
83744 [스카이] 바르샤, Domingos Quina 데려오기 위해 웨스… 07.27 777 0 0
83743 [풋볼리스트] '배신자' 보누치의 복귀 시도, 밀란과 유벤투스 모… 07.27 640 0 0
83742 [엘컨피덴셜] 티아구 알칸타라의 영입으로 코바치치는 떠날수도? 07.27 767 0 0
83741 [인터풋볼] 에메리 " 외질아 우리 아스날은 가조쿠다 우리 아스날… 07.27 851 0 0
83740 [마르카] 하비에르 아기레, 이집트 감독 부임에 가까워지다 07.27 1053 1 0
83739 [푸티헤드라인] 미친 아디다스 2019 맨유 후드티 유출 07.27 1237 1 0
83738 [공홈]국가대표팀 감독 후보군 관련 언론기사에 대한 공식입장 07.27 837 0 0
83737 [풋볼 이탈리아] 라치오 회장, "밀린코비치사비치 = NFS" 07.27 642 0 0
83736 [페둘라] 이과인에 대한 유벤투스의 입장 07.27 722 1 0
83735 추 30홈런 힘들어보임. 07.27 948 1 0
83734 [Globoesporte] 자유계약의 샤흐타르의 베르나르드, 첼시… 07.27 840 1 0
83733 [페둘라]독점) 첼시는 빠르게 밀란에서 토요일 니스로 갈것, 이유… 07.27 792 1 0
83732 [골닷컴] 말콤: 나는 언제나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었다. 07.27 583 1 0
83731 오늘 추는 최악이엿음.. 07.27 736 0 0
83730 [인터풋볼,빌트인용] 말콤 뺏긴 로마, 포르스베리 영입으로 급 선… 07.27 640 0 0
83729 [스포탈코리아] 레스터, 맨유의 맥과이어 이적 제안 거부(英 BB… 07.27 791 1 0
83728 [골닷컴] 이적 루머들: 맥과이어, 페리시치, 피아니치, 나바스 … 07.27 983 1 0
83727 [라스프로방스]강인, 발렌시아의 골든 보이 07.27 795 1 0
83726 [오피셜] 멘유 프레드 17번 확정 07.27 817 1 0
83725 [AS] 레알소시에다드는 테오에 대해 문의 07.27 708 0 0
83724 27일(금) 이후 ICC(프리시즌) 일정 및 중계 목록 07.27 701 1 0
83723 [스카이 스포츠] 레들리 킹, "포체티노는 이적 시장에서 잘 하고… 07.27 852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