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은 세계 소아암의 날이며, 리오넬 메시는 바르셀로나 소아암 센터를 돕기 위해 팬들의 참여를 부탁합니다.
이 바르셀로나 슈퍼 선수는 그의 팔로워들에게 2018 월드컵을 테마로 한 그림을 그려,
#MessiArt 라는 해쉬태그로 SNS에 올려주기를 부탁합니다.
수상자는 메시의 사인을 붙여 바르셀로나 소아암 센터에 기부될 것이고, 이는 새 병동을 짓는 데 이용될 것입니다.
수상자는 또한 메시의 개인 메시지와 함께 사인판 복제품을 받게 될 것입니다.
원문 : http://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18/02/14/5a843d95ca4741b1458b4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