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는 밀란에 있었고
아브라모비치의 오른팔인 라마디니 또한 수요일 밤에 이미 도착해서 오늘 아침
매우 은밀한 회담을 갖었음, 마리나는 델라 스파지아에서 쇼핑한 이후 검정색 MLS 벤츠를타고
빠르게 니스로 갈 준비를했음. 인테르와 첼시가 친선경기를 할 니스로 가서
토요일 파라티치와 새로운 회담을 갖을것임
첫번째 주제는 다니엘레 루가니
55m 유로를 기본으로 깔고들어가지만
이과인건 까지 같이 처리하고 싶어해 할인을 원하고있음
최대 100m 유로짜리 딜이 될수도있음.
모라타 또한 빼 놓을수가 없는데 밀란은 모라타를 매우 원함
비록 모라타는 사리를 좋아하지만
(사리는 토요일 회담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음)
이과인이 온다면 어쩔수 없는 상황
그렇다고 밀란이 이과인 이적에서 나가리가된건 아님.
아마 토요일 회담에서 정확히 갈릴듯.
또한 피아니치 딜도 뺄수 없음
근데 유베가 오퍼가 100m 유로에 가깝지 않으면 안팔듯
http://www.alfredopedulla.com/esclusiva-chelsea-dal-blitz-milano-allincontro-paratici-sabato-nizza-gli-scen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