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 판매에 관해서 레스터 측에 접근했다.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이 2주 가량이 남은 상황에서, 레스터 측은 그가 킹 파워 스타디움에 남을 것이라 단호한 입장을 보이며 무리뉴는 결투를 벌여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이해하기로는 맨유는 그를 약 £65m의 가치로 평가한다.
매과이어는 며칠내로 휴가로부터 돌아올 예정이며 올드 트래포드로의 이적을 바라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레스터는 이미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마레즈를 잃었고, 스카이스포츠는 매과이어가 NFS 이고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떠나지 않을 것이라 들었다.
지난 여름 헐시티에서 £17m의 이적료로 합류한 그는 레스터에서 첫 시즌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레스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그는 현재 계약기간이 4년 남아있는 상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449483/manchester-united-make-approach-for-harry-magu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