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유럽에서 활동하는 명감독이 월드컵이 4년이나 남은 아시아에 오려는 사람이 그리 많지도 않으려니와.. 온다고 해도, 감독 연봉 지출도 무한대가 아니니 올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있음. 예전에도 외국인 국대 감독 선임 문제 나올때마다 시간끌다가 용두사미 되는 경우 많아서.. 제가 보기에는 케이로스나 할릴이면 괜찮아보이는데.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