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노는
밀란이 안드레아 벨로티를 데려가기 위해선
€70m + 음바예 니앙 + 마누엘 로카텔리 + 가브리엘 팔레타를 요구함.
오늘 벨로티와 우르바노 카이로 회장 사이에서 그가 떠나고 싶은지 의사를 물어보는 미팅이 있었고
강한 요구는 아니지만 벨로티는 AC밀란과 개인적으로는 합의를 끝냈다고 한 상태.
벨로티는 연봉 3.5m에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구두계약을 채결한 상태.
토리노 회장이 언론에 밝힌 70m + 3명의 밀란선수는 사실상 100m을 초과한 것으로
해외 클럽에 10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벨로티의 계약 상황에 맞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이것이 이탈리아 클럽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http://www.football-italia.net/106058/torino-set-belotti-price
토리노 진짜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