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은 화요일에 로마와 그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눌것으로 보인다. 이로인해 리버풀과의 접촉 소문이 커지고 있다
디마르지오에 따르면 월드컵 후 휴식을 가진 뒤 로마와 얘기를 나눌것이라고 보도한바있다.
그의 에이전트 네이스는 로마와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하며 알리송이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고 설명할것이다.
하지만 로마는 아직 알리송에대한 구체적인 제의를 받지 못했지만 현재 가장 유력한 리버풀과 첼시의 임박한 제의를 준비하는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알리송이 그의 인스타그램 바이오그래피에서 로마를 없앤것은 알리송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하나의 암시로 볼수있다.
그에 이어 네이스가 인스타그램에 포토샵 되어 알리송이 리버풀 옷을 입은 이미지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러한 점들을 보아 리버풀은 알리송을 주시해왔지만 70m 유로를 초과하는 가격에 로마에서 그를 빼오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앞서 말한 점들과 알리송이 이적에 대한 압박을 넣으면 로마는 그러한 요구 금액을 낮춰야 할지도 모른다
로마는 지난시즌 리버풀에 살라를 36.9m 파운드에 판 이후 그들이 또 다시 실수할까봐 신중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