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체는 ‘디디에 데샹 프랑스 감독이 왜 후반 10분 캉테를 교체했는지가 이제야 설명되는 것 같다’고 적었다.
월드컵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매 경기 MOM급 활약을 펼친 캉테는 결승에선 유달리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전반 29분 상대의 동점골 상황에선 이반 페리시치의 페이크에 꼼짝없이 속기도 했다.
평소와 달리 경기장에서 잘 보이지 않다가 후반 10분 만에 스티븐 은존지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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