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뉴와 케이타는 스터리지의 작은 도움으로 리버풀에서의 생활을 산뜻하게 출발했다
두명의 미드필더는 다가오는 새 시즌 클롭의 스쿼드를 강화해주었고 7월이 시작되며 선수들의 재소집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
스터리지 또한 WBA의 임대생활을 마치고 리버풀로 돌아왔으며 그의 새로운 동료들과 다가오는 시즌에 긍정적이다.
"난 탈의실에서 케이타 옆에 앉아 많은 농담 나눴어. 파비뉴도 아주 좋은 친구야. 둘 다 잘 적응하고 있고 스쿼드에 아주 좋은 영입이야"
"우린 시즌에 앞서 프리시즌을 시작으로 좋은 기반을 만들어 갈거야"
"우린 성공적인 한해를 보내길 바라고 있고 모두 그것에 흥분하고 있어 나를 포함해서 말이야."
아니 그래서 형은 언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