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포워드 사디오 마네가 오늘 풀 트레이닝으로 복귀하면서 프리 시즌을 가속화 시켰습니다.
이 25살의 선수는 4월 안필드에서 펼쳐 진 경기 중에 무릎 부상을 당해 나머지 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13골을 넣은 사디오 마네는 컨디션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서 홍콩 투어에 가지 않고 멜우드에 남았습니다.
사디오 마네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전 시즌을 날렸던 대니 잉스와 함께 복귀할 것입니다.
리버풀은 다음 주 아우디 컵에서 바이에른 뮌헨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리시즌 경기를 치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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