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10159588
울리 슈틸리케(독일) 전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3전 전패를 당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웨덴 축구 전문 매체 풋볼스카날렌은 19일(한국시간) 슈틸리케 감독이 독일 방송 ZDF와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슈틸리케 감독은 ZDF와 인터뷰에서 "(한국) 감독이 손흥민의 쓰임새를 적게 만들었다"며
"한국은 3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