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 팬들이 기대하던 소식이 나왔다. 크리스티안 파본이 재계약을 맺었고, 못해도 12월까지는 잔류할 것이다. 아래는 보카 주니어스 회장이 직접 인정한 내용이다.
"파본은 새로 4년 계약을 맺었고, 팀에 잔류할 것이다. 바이아웃은 50m 유로이고, 적정한 때가 오면 그가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팬들이 그와 함께 즐기길 바란다. 그는 언젠가 본인의 미래가 유럽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당장은 보카와 함께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http://www.planetabocajuniors.com.ar/es-oficial-pavon-sigue-en-bo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