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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신문선 "특정인과 감독 흔드는 것 경계해야"

  • 결혼전으로
  • 조회 791
  • 2018.07.20

www.PNG [노컷뉴스]신문선 "특정인과 감독 흔드는 것 경계해야"
2010.6.18기사


http://www.nocutnews.co.kr/news/4165750





오범석 선수가 프리킥을 내주고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긴 했습니다만 감정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축구는 11명이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전체적인 흐름이 한국 대패의 원인으로 작용했고 또 앞서 말씀 드렸지만 세 번째 골의 오프사이드 골,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된 것이기 때문에 선수 특정인이나 감독의 전술인 부분에 대해서 대패의 결과를 갖고 흔드는 것은 경계를 합니다.

(기사중 발췌)





이렇게 잘 아시는분이....

(정보) 당시 국가대표팀 감독이었던 허정무는 신문선의 대학(연세대)3년 선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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