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다시 한 번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짚었다.
미국 프리시즌 투어 중인 모리뉴 감독은 선수단 구성이 불만이었다.
무리뉴 감독의 영국 '미러' 인터뷰
"첼시와 리버풀에서 프리시즌 중인 선수들을 봐라. 아스널도 마찬가지다."
"이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 상황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을 것"
제외된 12명
폴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 마루앙 펠라이니, 제시 린가드, 마커스 래쉬포드, 필 존스, 애쉴리 영, 마르코스 로호, 다비드 데 헤아, 네마냐 마티치, 빅토르 린델로프, 프레드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홋스퍼는 우리와 비슷한 처지"
"개막전 상대 레스터라면 해리 맥과이어와 제이미 바디만 월드컵 막바지까지 뛰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