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커티스 존스가 그의 풍푸한 잠재력을 채우기 위해 함께 일하고있다.

아카데미의 유망주 존스는 현재 진행중인 미국투어에서 성인 스쿼드에 포함되었고 이번 여름 지금까지 5번의 친선경기에서 눈을 사로잡을 성숙함을 보여주었다

가장 최근 존스는 토요일 ICC의 도르트문트와의 경기에서 55000명의 팬 앞에서 뛰는것에 전혀 위압받은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존스는 지난시즌 1군팀과 정기적으로 훈련했으며 2월에 첫 프로계약을 체결한 이후 4월에 구디슨 파크에서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었다.

이번달 초에 프리시즌 트레이닝에 합류할것이라고 보도되었던 리버풀 태생의 공격형 미드필더는 성인 레벨에서 기회를 얻기 위해 인상을 주려고 했다.

하지만 존스의 명확한 잠재력을 인정함에도 클롭은 여전히 리버풀 커리어를 이어나가기 위한 성공적인 탑 레벨을 만들어 나갈 여정에 대해 '아직 갈 길이 멀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 그룹에 적응하고 있고 그룹은 이미 그를 받아 들였다. 그는 지난해 라파 카마초와 다른 좋은 어린선수와 함께했다.

그들은 다르며 전에 이런 식으로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트와 벤 우드번이 등장했다. 어떻게 됐든 그들은 분명히 롤 모델들이다 - 두렵진 않지만 주위를 봐라 '내가 뭘 얘기할수있겠어? 커티스도 다르고 카마초도 달라.

커티스는 아주 정당한 리버풀 아이야 - 난 적당한 단어를 알진 못하지만 그는 몇가지에 대해 얘기하는것을 겁내지 않고 아마 그것은 한두명에 선수들에겐 놀라울거야! 

그가 그룹에서의 역할을 받아 들였고 그것들엔 의심에 여지가 없어"

"그의 축구 지식을 발전시켜할 단계야 그 이유가 뭔지 알려드림. 그는 크지만 아주 민첩하고 드리블에 능하고 잘 다루지 하지만 이제 우린 그가 볼을 패스하기에 적절한 순간을 찾는것이 필요해. 그리고 드리블을 위한 드리블이 아닌 상황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꾸기 위한 드리블로 만들어 볼을 패스하게 해야하지.

그것은 우리에게있어 아주 큰 도전이야. 그가 모든 다른 공적인 상황이나, 가족에 대한일과, 친구에 대한 일들에 어떻게 반응해야하는지 그 모든것들이 우리가 앞둔 모두 다른 도전들이야.

왜냐하면 우린 이런 어린선수들을 지난 몇년간 데리고 있었고 나는 우리가 그런것들을 다루는데 좀더 낫다고 생각해.

"우린 그들을 24시간 내내 데리고 있지않아, 기껏해야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7~8시간쯤이지, 따라서 16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일어날수있어.

우린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해. 우린 그의 잠재력을 봤고 그가 가능한 최고가 되는것을 돕고싶어. 그가 그에 대한 준비만 된다면 그의 미래는 밝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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