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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앤디캐롤의 빈자리를 채울 공격수 목록

  • 작성자: 유럽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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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1

http://www.football.london/west-ham-united-fc/transfer-news/danny-welbeck-west-ham-transfers-14916855


GettyImages-925548174.jpg [풋볼런던] 앤디캐롤의 빈자리를 채울 공격수 목록




 앤디캐롤이 부상당했다.  또 ! 


 웨스트햄 공격수는 지난 시즌에 겪었던 발목의 가는 선 골절에 다시 한 번 수술대에 올라야 하고 최소 3개월 간 결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캐롤은 지난 5년간 꾸준하게 장기적인 부상에 시달려왔고 150경기 이상을 결정했다. 런던에서의 계약의 마지막 해인데, 이것보다 더 나빠질 수가 없다.


 캐롤은 스위스에서 가졌던 첫 번째 친선경기에서 득점을 했고 페널티킥을 놓쳤다. 그러나 프리시즌 전체를 소화한다는 희망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페예그리니는 이사 디오프, 필리페 안데르손 이 두 선수에게 각각 클럽 이적료 기록을 깨면서 많은 돈을 썼고 우리 신문사는 공격수를 대체하는 데 큰 돈을

 들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미카일 안토니오는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고 조던 휴길의 미래는 아직 모른다. 아마 8월 12일 리버풀과의 시즌 개막전에 스쿼드에 있기 보다는 아무래도 

 임대로 띰을 떠나지 않을까 싶다. 


 아래에 있는 공격수들의 목록은 각각 구단에서의 계약의 마지막 해이고 페예그리니가 적은 값으로 이적시킬 수 있는 목록이 될 수 있다. 



 1. 대니잉스 


 - 리버풀의 공격수는 머지사이드에서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지난 18개월 동안 웨스트햄과 꾸준하게 연결되었다. 

 잉스는 호베르투 피르미누, 다니엘 스터리지, 심지어 도미닉 솔랑케도 밀어내지 못했고 더군다나 디보크 오리기가 임대에서 복귀한다. 

 리버풀은 잉스에게 20M파운드를 책정했고 페예그리니는 아마 10M 파운드에 부가적인 보너스를 추가한 금액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GettyImages-943111740.jpg [풋볼런던] 앤디캐롤의 빈자리를 채울 공격수 목록


 2. 살로몬 론돈


 -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의 공격수는 그 팀이 강등된 후 웨스트햄과 꾸준하게 연결되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WBA의 강등으로 인해 그들의 재정 손실을 막기 위해 

  16.5M파운드의 이적 조항으로 내놓은 그 선수의 영입에 있어 가장 선두에 있다. 페예그리니는 그가 캐롤의 부상으로 인해 남은 빈 공간을 채우려면 론돈을 데려가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다. 


 3. 다니엘 스터리지


 - 스터리지는 리버풀 동료인 대니 잉스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었지만 여전히 그가 1군 근처의 선수라곤 보여지지 않는다. 

 스터리지는 웨스트브롬위치에서 정말로 실망스러운 임대 시절을 보냈지만 위르겐 클롭은 그 공격수가 리버풀에 미래가 없다고 주장해왔다. 

 그 공격수는 리버풀에 머물며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 살라, 피루미누, 마네와 비벼질려면 행운이 필요하겠지만.



 4. 페르난도 요렌테 


 - 그 스페인 공격수는 토트넘에서 기대되었던 만큼의 성과를 이루는 데에 실패했고 심지어 해리케인이라는 1선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부상당해서 빠져있는 도중에도

 가치있는 대체자원으로 보여지지 않았다. 그러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그를 토트넘으로 데려오고 싶게끔 만들었던 스완지시티에서의 모습을 지워버릴 순 없다. 

 캐롤만큼 크지만 더 결정력있는 이 스트라이커는 페예그리니와 더 잘 맞을 수 있다. 그것은 토트넘이 그의 가치를 얼마 정도에 책정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15M파운드가

 넘어가면 아마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Welbeck.jpg [풋볼런던] 앤디캐롤의 빈자리를 채울 공격수 목록



 5. 대니 웰백


 - 그는 아스날에서 절대 1군 주전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에서의 월드컵을 포함해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스쿼드에선 꾸준히 해주고 있다. 

 아르센 벵거를 대신해 우나이 에메리가 감독이 되면서 그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다는 점에서 아스날을 떠나기 어렵게 만들며 웰백은 새로운 감독에게

 그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내고 싶어한다는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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