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7세 데이비스, 가나 난민 캠프 태생으로 5살에 캐나다 이주. 캐나다 역대 최연소 A매치 출전과 최연소 골 기록자
바이에른 뮌헨이 난민 출신으로 캐나다 대표팀 역대 A매치 최연소 출전과 최연소 골 기록을 수립한 알폰소 데이비스 영입을 추진 중에 있다.
2017 골드 컵 득점왕과 베스트 일레븐, 그리고 유망주 상(Bright Future Award)을 수상했다. 이에 더해 2017년에도 캐나다 17세 이하 올해의 선수 2연패
'빌트'지인용
바이에른: 데이비스 영입을 위해 1200만 유로(한화 약 159억원)의 이적료에 더해 옵션 600만 유로(80억원)를 제시
소속팀 밴쿠버 화이트캡스: 1500만 유로(199억원) 일시불 지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
+ 알폰소 데이비스 스페셜 영상
출처: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5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