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 바클리(24)는 컨디션이 좋아보였고, 첫 프리시즌 경기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하며 첼시는 1-0으로 승리했습니다.
바클리는 선발출전하여 65분을 뛰었고, 오랜 부상 이후 그가 바란 산뜻한 출발이었습니다.
바클리 曰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는 지난 며칠동안 전술훈련을 했고, 저는 열심히 임했습니다."
"경기동안 제가 강하다는 것과 시즌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기를 뛸수록 더 좋아질 겁니다."
"오랜 부상이후 약간의 통증을 느꼈지만, 지금은 전만큼 강하고 더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전반전에 바클리는 파브레가스와 조르지뉴보다 앞선 공격형 미드필더였고, 후반전에는 왼쪽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습니다.
"에버튼에서 뛰던 포지션입니다. 그게 저에게 자유를 줍니다."
"그 역할과 다른 역할을 이해하며, 어느 포지션이든 뛸 수만 있다면 기쁠 겁니다."
사리의 첫 지도아래 바클리는 매우 흥미롭다고 했습니다.
"감독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플레이는 매우 재밌고, 공격적이고, 조직적입니다."
"훈련기간동안 우리는 그것을 이해해왔고, 훈련을 하면 할수록 더 익숙해지고 이번 시즌이 재밌을 거란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첼시 선수들은 지안프랑코 졸라에게도 코치를 받습니다.
바클리는 어린 시절 첼시에서 활약한 졸라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졸라가 코치가 되고나서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제게 몇 가지 팁을 줍니다."
http://www.chelseafc.com/en/news/2018/7/24/barkley-s-strong-begin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