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에버튼은 바르셀로나로부터 뤼카 디뉴와 예리 미나 영입을 바란다](/data/file/0201/1532520727_0b9YQSsm_5173e4f981c7b8b6aedc7d522c6b8f5c.jpeg)
스페인에 있는 스카이 소스에 의하면, 에버튼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뤼카 디뉴와 예리 미나 두명을 영입하고자 하는 노력을 증대시켰다.
디뉴는 바르셀로나와 미국으로 투어를 떠났고, 미나는 월드컵 이후 아직 휴가 중이다.
에버튼은 레프트백과 센터백을 목적으로 시장에 있으며, 에버튼은 히샬리송 영입에 뒤따라서 두명의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에버튼에 의해 타겟이 되었다.
에버튼은 히샬리송과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40m 가량으로 알려져있다.
히샬리송은 에버튼의 새로운 감독인 마르코 실바가 구디슨 파크에 부임한 이후 첫 영입이었다.
마르코 실바는 클럽에서 1군 자리들을 두고 벌어지는 경쟁을 증가시키기 위해 선수단 확장을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선수들간의 경쟁은 내게 무척 중요하다. 클럽으로서 우리를 더 발전시켜줄 것이며, 항상 이러한 경쟁은 선수단 내에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48284/everton-keen-on-lucas-digne-and-yerry-mina-from-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