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ruben-loftus-cheek-michy-batshuayi-12945245

마르코 실바는 첼시의 새 감독 사리에게 루벤 로프터스 치크와 바추아이의 임대 영입 가능성에 대해 문의했다.

새 에버튼 감독 실바는 구디슨 파크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 하며, 4-3-3 전형을 쓰려한다.

그리고 미러 독점으로 그가 월드컵에도 나온 잉국의 에이스 22살의 루벤 로프터스 치크를 중앙 미드필더로써 원한단 걸 알아냈다. 

이는 수정궁이 그를 재임대하기 위해서 경쟁이 불가피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프리미어 리그 규칙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같은 팀에서 한 명의 선수를 초과하여 임대 해올 수 없다는 규정이 있다.

하지만 에버튼은 돌문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첼시의 24살 벨기에 국대 스트라이 대추아이에도 관심이 있다. 

바추아이는 21년 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돌문에서 14경기 9골이라는 성적을 기록했고 월드컵에서도 2골(1골 아닌가?)을 더 기록했다.

실바는 로프터스 치크와 황추아이가 사리의 계획에 포함되어있는지 알고 싶어하며 둘 중 한 사람을 데려오고 싶어한다.

에버튼은 실바와, 새 풋볼 디랙터 마르셀 브랜드에게 스쿼드와 급료를 줄여야 함을 전했고, 이는 이번 딜이 이루어지게 된다면 임대 형태가 될 이유이다.

그들은 스쿼드를 좀 정리하길 바란다. 애슐리 윌리암스, 무함마드 베시치, 미랄라스가 그 정리 대상이며, 23.6m유로에 데려온 클라센은 임대로 떠날 것이다. 

또한 에버튼은 볼라시에를 페네르바체에 임대 보내는 것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EPL을 떠나지 않길 바란다.